[차량용 수납] 비트윈 차량용 수납 포켓

안녕하세요

 

수기 입니다.

 

 

얼마전 자동차용품 인터넷 쇼핑몰을 쇼핑하다가

괜찮은 제품이 눈에 띄여 하나 구매했습니다

  

제차는 5년이 다되가는데도

아직 새차처럼 애착이 있어서 그런지

자동차용품은 종종 사는 편이죠.

 

특히, 자동차용품에는 편리성과 기능성 제품을

참 좋아합니다

 

 

오늘은 차량용 수납 포켓하나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비트윈 이라는.

자동차 실내의 시트와 콘솔 틈새에 끼워서

사용하는 수납 포켓입니다

 

 

 

 

제조는 MADE IN CHINA 로 중국에서 생산했지만

생산 기업은 오토반 이라는 한국기업 입니다. 

 

 

 

 

수납 포켓의 앞,뒤 모양 이구요

옆에 놓인 두께 조절 패드도 앞, 뒤면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한쪽면만 사진을 찍었네요

 

 

두께 조절 패드의 뒷면은

양면 테이프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부착면이나, 소재의 내구성이 좋은것 같고

튼튼하고 견고하게 잘 부착되어 있습니다.

 

 

 

 

 

3칸의 칸막이로 되어 있습니다

 

 

 

 

칸막이는 제거가 가능해서 

수납품 크기에 따라 조절 할수 있습니다

 

 

 

 

요렇게 자동차 실내에

시트와 콘솔 사이에 끼우고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시트 틈새가 넓어 그냥 끼우면 헐거우기 때문에

함께 들어있던 두깨 조절용 패드를 준비합니다

 

 

 

 

양면 테이프를 제거하고 ㄱ자 안쪽으로

잘 맞춰서 부착합니다.

 

 

 

차종마다 시트 틈의 깊이가 틀릴수 있으니

일단 시트와 콘솔 사이에 끼워 맞춰보고

적당한 위치에 꾹~꾹 눌러 부착해 주시면 됩니다.

 

 

 

 

 

 

부착한 두께 조절용 패드는 신축성이

있어 틈새에 끼우면 고정해주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두께 조절용 패드를 부착하고 나면

 

간단하게,

시트 틈새에 쑥~ 하고 눌러서 끼워줍니다.

 

 

 

 

 

장착

끝.

 

 

간단하죠?

 

 

 

 

자잔한 소지품들

넣어두기 딱 좋습니다.

 

 

 

 

스마트키가 딱 맞게 들어갑니다.

 

 스마트키 차량 (키를 인식 시동 버튼으로 시동거는 차량)을

타시는 분들은 스마트키를 놓을때가

마땅치 않았는데 수납 포켓에 딱 맞습니다

 

물론 스마트 키가 주머니에 있는 상태에서

버튼 시동걸고 끄고 해도 되지만,

 

옷차림이 가벼운 여름철에는

주머니가 많지 않아

스마트키를 차에 놓아야 할 경우도 있고

그외 동전이나, 열쇠등을 놓아야 할때도 있습니다. 

 

 

 

 

중간에 칸막이를 빼면 겔럭시S 노트2 크기의

스마트폰도 놓을수 있습니다

 

 

 

 

 

시트 틈새에 끼워 장착하기 쉽고 장창 방향이 정해져 있지 않아

운전석이든 조수석이든 필요한곳에 간단하게

장착하여 사용하기 좋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공간 활용할수 있어 좋고

앉을때 불편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셨다면 "공감 ♥" 꾹~

힘나는 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