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도장면은 사람의 피부와 같이 피부는 화장품으로 관리 하지만 자동차는 다양한 케미칼로 관리합니다.자동차의 경우는 비가 오나 눈이 와도 항상 밖에 세워두고 빠르게 달리기 때문에 쉽게 외부 환경에 도장면이 오염이나 손상 될수 밖에 없는데요비가오면 빗속에 오염물질이나 주차해둔 주변 환경에따라 오염물질이 떨어져요.이런 오염물질은 자잔한 점처럼 도장면을 파고들고 사람피부로 치면 기미나 주근깨라 할 수 있는데요. 점 찍은것처럼 특히 힌색 차량은 더 잘보입니다. 이것을 자동차의 철분이라 하는데요.이게 가까이 보면 쇠가 녹이 생기는 철분 성분으로 얼핏보면 모르지만 가까이 봐야 보이고 이 녹은 도장면을 파고 드는데요. 녹이 파고들면 광택도 떨어지고 녹도 생기겠죠.사실 흑인이 피부에 뭐가 나면 잘 안보이듯, 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