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한 후기

NVMBR35 (노벰버35) 케냐 AA의 맛있는 원두를 느끼는시간, 60초

수기야 2015. 12. 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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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가족 블로그 수기 입니다

 

 이웃님들 케냐 AA 원두커피 어떠세요?

 

 

 

 

NVMBR35 (노벰버35)

 

 

 

 

 

 

케냐 AA 원두커피 입니다

 

 

커피를 주문하실때

분쇄도를 선택하시면

분쇄를 해서 보내주십니다만,

 

우리 가족은 항상 원두 그대로 구매를 합니다.

 

 

 

원두 그대로를 선호하는 이유는

뭐.... 막 갈아서 먹는 신선함???? ㅋㅋㅋ

 

 

 

갓 볶아야 맛있는 커피가 나오듯

미리 분쇄해 놓은 커피보다 금방 분쇄해서 먹는

커피가 맛이 더 있는거 같아서죠.

 

 

11얼 25일 배송 받았으니

 볶은지 얼마 안됬네요

 

 

원두란, 가공하기 전의 커피콩을 말려서

볶아 원두커피의 원료를 합니다.

 

커피원두는 0단계부터 86단계까지

구분되고 최고급 원두는 '아라비카 원두'라해서

연녹색을 띠며 0~5등급으로

일반 커피보다 비싸다고 합니다

 

"아라비카 원두는 세계 생산량의 60-70%를

차지하는 원두커피 종류중의

가장 대표적인 원두커피인데요.

800-2000m이상의 열대 고지대와

적정 강수량은 1500mm-2000mm이 되야 

재배가 가능하며 합니다.

 

아리비카 원두는 향이 굉장히 좋고

카페인이 적어 커피를 우려내기

가장 좋은 원두커피 입니다.

 

 

다음으로 "로부스타 원두"가 있는데요 

코페아 카네포라 지역의 품종으로

세계의 원두커피 생산량의

30~40% 차지 하는 원두인데요.

700m이하의 고온 다습한

지역에서 재배가 되고 있으며

강수량은 2000-3000m의 조건을

 갖춘 지역에서만 자란다고 합니다.

 

카페인함량이 많고 쓴맛이 강하고

비교적 다른 원두에 비해 저렴하여

믹스커피나 인스턴트커피의

주원료로 사용됩니다.

 

 

 

 

 

개봉하면 노벰버35 케냐 AA의

그윽한 커피향부터 올라 옵니다

 

 

 

 

자~  이제 한잔 마셔볼까요?

 

 

 

 

원두가 기존에 먹던 원두와 크기도 다르네요

 

 

 

 

부드럽게 분쇄 되는

느낌부터가 다른데요~

 

 

 

 

분쇄되고 나니 향은 더더욱 좋네요~♡

 

 

 

 

커피 내리는 동안

 

 

 

 

먼저 T 카페에서 구매했던

코스타리카 원두와

비교한번 해보겠습니다.

 

 

 

 코스타리카 원두는 밝은색의 향이 좀 덜하고

원두가 단단한편 입니다.

 

타탁!! 탁!! 틱틱~

단단해서 분쇄기 안에서 요란스럽게

튀기는 현상이 있습니다.

 

 

 

 

노벰버35 케냐 AA는

진갈색의 커피향이 그윽하고

고소한 소리로 사삭~사각~

부드럽게 분쇄됩니다.

 

NVMBR35의 원두는 생두를 사용하고

정성껏 볶아 만든 핸드메이드

워두커피라 그렇치 않을까요?

 

 

NVMBR35 케냐 AA의 원두가 훨씬 큼니다

 

알찬 느낌? ^^

 

 

 

 

 

이제 노벰버35 케냐 AA를 맛보겠습니다

 

 

 

 

와이프와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드라마도 보면서 ㅋㅋㅋㅋ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그윽한 향의 케냐AA 커피한잔~

어떠세요?

 

 

 

좋은 품질의 원두는 

어떤 생두와 어느정도 불의 세기와

시간으로 구워내느냐에 따라서 명품 커피입니다.

 

커피의 맛은 어떤분위기에서

마시냐에 따라서도 향과 맛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맛을 어떻게 글로 표현 할까요?

 

드셔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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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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