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에어프라이어의 구조는 대부분 이렇게 밥솥처럼 동그랗게 만들어져 최소 3리터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용량을 늘려 점점 크게 만들어지기 시작했지요. 사실 이거 살때만 해도 5.3리터가 최고 크기였어요.홈쇼핑 에어프라이어 판매글을 보면 용량이 크다를 강조하고 한가득 넣고 익히면 잘익는것 처럼 광고하는데 다 뻥입니다. 한가득 넣으면 에어프라이 "에어" 바람의 열순환이안되기 때문에 저렇게 넣으면 절대 안익습니다. 크다고 가득 넣으면 열기가 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아래 있는건 아예 익지도 않고 윗쪽 열판있는 부분만 익거나 두꺼운 요리나 통닭같은건 여러번 뒤집어가면서 익혀야 하지요.23리터 조엘리 대용량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내돈내산 스타일씨 쇼핑몰에서 구매를 했는데요. 스타일씨는 쿠폰이 잘나오고 반짝 이벤트성 쿠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