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세계 2차대전 독일군과 연합군 제작기 (독일군 제작기)

대충 제작의 구상은 이렇습니다.

 

세계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하여 폐허 도시에서 더이상 밀리지 않으려는 연합군의 저항 장면을 만들까 합니다. 

독일군들과 독일 전차에 밀리면서 반격을 하는 뭐 그러한 구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독일군 제작기

 

 

잘 다듬고 디테일하게 만들기 위해 병사 하나 하나 정말 신중을 기했습니다

 

도색에서도 정교하게 눈썹과 눈, 그리고 눈동자  

콧수염 그리는데 손떨려서... ㅋㅋ

 

독일군 병사는 군복이 멋지죠.

얇삽한 줄무늬 계급장과 많은 단추들.. 그래서 독일군 도색이 여간 힘든게 아니죠.

 

 

 

 

 

장교까지 총 21명의 독일 육군입니다.

폐허 건물을 만들어 반격하는 연합군과 싸우는 장면으로,

폐허 건물 크기가 작아 출전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하면 전부 출전시킬 예정입니다.

장교는 독일군 지휘하는 독일전차에 태울 생각입니다.

 

 

 

안면과 머리결등을 모두 도색한 후

철모를 씌웠습니다.

 

 

 

21명의 군장류 입니다.

 

 

21명이다 보니 군장이 엄청나더군요

군장만 도색 2시간 걸림..

 

병사들 군장 착용.

소총은 나중에 주죠 ^^

 

독일군 제작은 계급장과 군장이 많아 하루 두시간씩 7일 소요 됬습니다

 

독일군 제작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