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 행복체험단] 세안 후 처음만나는 필수 에센스 더 리얼 갈락토 제로 체험 후기

요즘에는 여성들 같지는 않지만,

가볍게 화장을 하는 남성들도 있기도 하죠.

따라서 일부 남성들도 여성들 못지 않게 피부에 관심들이 많습니다.

 

보통 사람의 피부는 외부적으로는 환경적 손상되는 경우나,

내부적으로는 몸에 피로에 따라 피부손상이 따릅니다.

 

 

지금부터 세안 후에 피부 손상의 개선을 위한

가볍게 영양공급으로 만날수 있는

에센스를 체험해 보겠습니다

 

 

더 리얼 칼락토 제로 에센스

사람의 피부재생을 도와 피부의 본래 기능을 높여주는 에센스 입니다.

 

  

 

 

칼락토 제로만의 7가지 효능 중

제가 이 제품에 제일 관심있는 부분은

피부세포재생과 피부진정 입니다.

 

보통 남성들은 매일하는 면도로 인한 피부손상이 가장 많습니다.

저 또한 잦은 면도로 피부가 좋지는 않습니다.

 저는 피부에 좋은 칼락토 제로 추출물의 효과를 기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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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칼락토 제로 본제품과 체험 미니키트 3개입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본제품은 용량 100ml로

칼락토 제로의 사용방법과 특별함, 그리고 성분내용이 표기 되어 있습니다.

 

 

 

체험 미니키트는 9ml의 3개의 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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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살펴보기

 

 

 

 

 

용기는 신선함이 느껴지는 용기로 산뜻함이 느껴집니다

 

 

 

 

출고일자 확인 14년 4월 21일과 제품 시리얼 넘버 RGE0511 입니다. 

발효 효묘 추출물의 에센스로 생산 출고일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포장 박스의 모퉁이를 보면 OPEN 표시된곳 뜯습니다.

점선으로 절단되어 뜯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모르고 접착면을 뜯었습니다.

 

 

 

 

 

박스를 뜯으면 안쪽에 왜 발효가 좋은지

갈락토 제로 에센스의 탄생 비법(?)이 있습니다.

 

1차 발효 → 접종 → 숙성 → 효모 발효

 

 

 

 

칼락토 제로의 향은 없었습니다

화확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발효 효묘 추출물로만

만들어진 제품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피부의 닿는 느낌은 물처럼 흘렀습니다.

 

스킨 또는 일반 로션들 처럼 피부에 닿는 촉촉함이나

끈적임 같은 감촉은 나지 않았으며

물과 같이 흐르는 느낌에 별다른 거부감이나

특이한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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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제품을 주말에 10일에 받아서 11일부터 꾸준히

매일 면도로 가장 피부손상이 많은 턱 주변과 얼굴을 

세안후 칼락토 제로로 피부 에센스 해주었습니다.

 

아침에 헬스 운동이 끝나고 나면

샤워후 머리 말리고 헤어 에센스부터 바디로션 바르는데,

지금은 얼굴 피부 에센스까지 하고 있으니 

주변에 같이 운동 하시는분들이 뭐이리 찍어 바르냐는 눈치 입니다.

 

기존에는 스킨로션만 발랐지만

칼라토 제로 먼저 에센스 후 스킨로션을 발라주었습니다

 

 

 

 

사람의 피부 재생주기 28일 기준이지만 리뷰 기간은 약 보름정도로

기간이 충분하지 않아 제품 받은 11일부터 21일까지 10일동안만 이라도

부지런히 세안후 에센스 해주었습니다

 

꼭, 아침 세안후가 아니더라도 

평상시 일 하다가도 가볍게 세안을 하면

체험 미니키트를 주머니에 넣고 있다가 언제든지 잊지 않고 에센스 해주었습니다.

 

피부의 본래 기능을 찾는다는 내용에 열심히 체험에 임했습니다

 

결과는 정말 좋았습니다.

 

 

갈락토 제로는 의약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피부가 개선되는것이 보였고 체험 결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갈락토 제로 에센스는 바르는 즉시 물처럼 피부에 자연스럽게 흡수되었습다.

 

다음은 저의 얼굴 입주변 입니다.

매일하는 면도로 손상된 턱 주변 피부는 불긋불긋하고

얼굴도 건조하고 피부의 부분적으로 버즘도 생겼습니다.

물론 남성용 스킨을 사용합니다만,

면도후 스킨은 피부 진정효과만 있습니다.

 

피부가 좋지 않아 다소 협오스러우시더라도

리뷰를 위해 사진 첨부 작성하였으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촬영 위치를 선택, 8일후 동일한 카메라로 촬영한것 입니다.

전체적으로 허옇고 턱주변 불긋불긋했던 피부가

전체적으로 혈색이 돌아오고 면도로 턱주변 블긋블긋했던 피부가 개선 됬습니다.

위아래 각각 두컷씩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체험을 위해 이것도 해봤습니다.

저의 회사 업무중에 손가락으로 잡고 취급해야하는 분석하는 업무가 있습니다.

엄지로 잡고 취급하는 성분은 유리섬유질의 소재로

엄지 손가락 피부가 늘 부릅트고 갈라지고 아펐습니다.

그래서 엄지손가락에도 함께 발라 주었습니다

 

"혹시??, 설마?? 이런 피부도 개선될까?" 해서

반신반의로 안되면 말지 뭐~ 하고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정말 저도 놀랐습니다.

 

 

더 리얼 칼락토 제로는 의약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석업무를 안했던것도 아니고

일이 끝나면 꾸준히 세안 후 얼굴에 바르면서 엄지도 함께 발라주었는데.

 

3일후 갈라짐이 완화 됬고

5일후는 손상되어 떨어진 피부가 떨어졌고

8일후에는 완전히 좋아졌고 좋아졌으니 당연히 아프지도 않았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얼굴과 함께 잘 발라 주고 있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 대단한 제품입니다.

 

좋아진 저의 엄지로 정말 치켜들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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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늘~ 차량용품 쇼핑몰 이벤트에 응모해서 차량 관리용품만 받아

내 자동차의 세차 광택 왁스등 내 자동차의 피부관리 해서 리뷰 할줄 알았고

남자로써 평생 스킨,로션만 바르던 얼굴에 피부관리를 위해 이것저것 바르고

내 얼굴에 직접 체험해보기는 많이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얼굴은 물론 손가락까지 무작정 바르고 보자는

좀 무식한 방법의 체험 후기였지만,

이번 체험으로 느낀점도 많습니다.

 

요즘은 남성용 화장품도 많이 나오고

남자들도 적절한 투자를 해서 피부 관리를 잘 해준다면

여성분들 못지않게 아름다운 피부를 가질수 있습니다.

 

 

 

 

이상 더 리얼 갈락토 제로 체험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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