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면발광 눈물 턴시그널.

요즘 k5에 많이들 하시는 면발광이죠.
저는 k5가 신차로 나온지
얼마안되서 작업을 해서 본냇 열면 전선이 어지럽죠 ^^
하지만 겉은 완전 초간지 나죠.
요즘은 완제품으로 나와서 저처럼 전선이 삐죽삐죽 나오지 않고

정말 이쁘게 조립을 해주죠.. ^^

 

지금은 k5가 인기가 있어서 발에 치이는게 k5 차량들이지만,
제가 구매한 2년전 당시만 해도 몇대 없었고

계약하고 3달을 기다려야 할정도의 엄청난 인기와 이목이 집중됬었죠 ㅋ
그때는 k5가 얼마 없어서

제차가 지나가면 길가는 행인이 고개를 돌려 제차를 볼정도였고
차에 대해 모르는 평범한 여학생 애들도 지나치다가도  

차 이쁘다고 한마디 할정였습니다.
행인이 차에 대해 물어보는건 다반사였고
다른차에는 없던 첨단 기능들을 다 부러워 했죠.

정말 이차를 끌고 다니면서 정말 자부심이 느껴질정도였죠.
그런데 지금은 너무 많아졌고

차량에 들어간 첨단 기능들도 다른차들도 모두 따라하기 시작했고..... ㅜㅜ
이젠 k5 차량이 너무 많아 지다보니...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신차  3달을 기다려 받는 이넘은
정말 초반에 초간지 인기 짱이였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