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tamiya]1/48 P-47 THUNDERBOLT "RAZORBACK"part.12

 

part.12 진행합니다...

 

렌딩기어 부품 조립하면서 붙여주었던 수평미익 입니다...

이렇게 도색이 다 된 부품을 접착 시에는 접착제를 적당이 발라서

접착 부위 바깥쪽으로 본드가 새어나오는 것을 주의 해야합니다.. 

좌측 미익 접착하다가 본드가 조금 새어나오고 말았습니다...ㅜㅜ

 

 

모는 작업이 완료된 플렙입니다 저는 다운 상태로 선택하였고

노스텝이라고 표시된 적색 부위는 키트 데칼을 사용하였습니다..

 

 

플렙을 조립한 상태입니다...

엔진 카울링과 러더에 도색해 주었던 케릭터레드 보다는 채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마스킹하고 이 부분도 따로 도색해 주었어야 하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12.7mm 머신건 입니다.. 엔진 실린더 블럭에 사용되었던 군제 웨더링세트에 들어있는 그을음 색으로

붓질 한후 군제 특색 아이언으로 드라이 브러싱(사진 좌측) 해준 상태입니다... 

 

 

무장 연결핀도 그을음 색을 칠한후 아이언으로 드라이 브러싱 해 주었습니다...  

 

 

무장과 동체하면 중앙에 증가연료 탱크를 달아주었습니다... 

 

 

12.7mm 머신건을 조립한 상태입니다... 

 

 

이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케노피 마스킹 작업이네요^^

아래 조그만 두개의 부품은 건사이트와 글로스 스크린입니다... 

 

 

 

마스킹 테이프를 1mm~1.5mm 간격으로 잘라주고 창살에 대로 재단하며 붙여주었습니다...

케노피 창살 라인이 잘 보여서 쉽게 작업 할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마스킹졸R 입니다  마스킹졸 네오보다 건조후에 끈적임이 없어서 좋긴 하지만...

네오보다  점도가 약간 높은것 같습니다... 

 

 

마스킹 테이프로 붙여둔 나머지 여백은 마스킹졸을 발라 주었습니다...

이때 도료가 칠해지는 부위에 졸이 묻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글로스 스크린과 건 사이트도 마스킹해주고.... 

 

 

먼저 군제 인테리어 컬러세트에 들어있는 징크로 메이트로 뿌려준 상태입니다...

너무 한거번에 많이 뿌려주면 도료가 뭉치기 쉬운데 클리어 파트의 경우 이부분을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도료가 도색되선 안될 부분에 새 들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다음 올리브드랍(12)으로 도색 해 주었습니다.. 

 

 

데칼이 마른후 무광클리어를 뿌려준 뒤에 마스킹을 제거했습니다...

 

 

part.13 마지막편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 AEROSHOP

글쓴이 : AEROSHOP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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