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수기 입니다
을미년 새해들어 처음 복권 샀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주말만 되면 일상처럼 달려가시는 분들 처럼 사는건 아니구요 ^^
작년에는 재미로 2~3번 샀는데
운이 너무 없다 보니
꼴등 5,000원짜리 한개도 잘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안맞고 나면 당첨자한테 당첨금만 보태준거 같아
이제는 아예 안사거든요
그런데
2015년 을미년 양띠해들어
얼마전 와이프가 평소와 다른 꿈도 꾸었다 하고
저는 평소에 꿈도 잘 안꾸는데 개꿈이겠지만,
기분 나쁜 꿈인데도 해몽이 나쁘지 않아
그냥 복권 한번 사봤습니다.
내 용돈에 20%를 썼으니 안맞으면
욕한번 하고 다시는 또 안 사겠죠?
블친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복권이든 사업이든 뭐든 하시는일 모두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728x90
반응형
'취미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혈] 여러분들은 헌혈 하시나요? (0) | 2015.03.31 |
---|---|
[프라모델] 2차대전 독일 전투기 Bf109E-3/4 (Scale 1/72) 제작기 (0) | 2015.02.13 |
여주시 처가집 "영진식당" 김장 이야기. (0) | 2014.11.27 |
[프라모델] 2차대전 독일 전투기 Bf109G-6 (Scale 1/72) 제작기 (0) | 2014.11.19 |
[프라모델]프라모델 에어브러쉬 부스 만들기 (0) | 2014.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