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일상

[프라모델] 2차대전 독일 전투기 Bf109E-3/4 (Scale 1/72) 제작기

수기야 2015. 2. 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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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기 입니다

 

이번에 두번째로 만든 프라모델은 독일 전투기 Bf109E-3/4 입니다.

이제품의 난이도는 ★★★☆☆ 

지난번 만든  Bf109G-6 (Scale 1/72)와 비슷한 난이도 입니다

 

조립은 옛날 전투기라 크게 어려운것은 없습니다만,

스케일이 1/72의 크기로 작아서 도색이 좀 힘듭니다 ^^ 

 

헉4

 

  

 

 스케일은 1/72 스케일입니다.

대한민국 프라모델의 대표 브랜드 아카데미 입니다.

 

오키

 

 

 


 

 

 제작기

 

 

오케이3

 

 

 

 

전체 밑도색을 하고 위장 무늬를 넣기 위해

우측 조립 설명서에 나온 위장무늬로 테이핑 작업을 합니다.

 

 

 

 

위장 도색 다크그린색으로 에어브러쉬

위장 무늬 도색 작업을 합니다.

 

 

 

 

도색하고 나서 제일 설래는 부분중에 하나로

테이핑 테이프를 제거합니다.

때어내면서 도색이 잘되었으면 기분이 정말 좋죠.

 

 

 

 

우측 조립 설명서의 위장무늬가 똑같죠? 

위장 무늬가 잘 나온것 같습니다.

 

 

 

 

에어브러쉬를 이용하여 "유광클리어" 마감제 처리후

데칼(군용마크 및 숫자등)을 부착합니다.

 

 

 

 

비행기의 홈에 먹선을 넣고 면봉으로 닦아 냅니다.

 

 

 

 

먹선을 깨끗히 제거하고

다시 에어브러쉬를 이용하여 "무광클리어" 마감제 처리합니다.

 

 

 

 

자~ 완성입니다.

 

 

 

 

이제 베이스 제작에 들어갑니다

전쟁중이나 물가가 있는 안전한 지역에 착륙해 있는 전경을 만들까 합니다.

재료는 돌과 길 하천부분까지 모두 래진 주물러서 만들고 도색을 했습니다.

 

 

 

 

풀을 만들고 하천을 만듭니다.

하천의 재료는 가루와 경화제를 혼합하면 굳어져서

 반투명하게 되는 아크릴 소재 입니다

 

 

 

 

10원짜리는 새로나온 작은 10원짜리 입니다.

병사들도 1/72 스케일이다 보니 굉장히 작습니다.

 

 

 


완성

 

홧팅2 홧팅2

 

 

 

 

하천 주변으로 착륙한 독일 전투기

하천에서 목끈을 풀고 있는 조종사

주변을 지나던 장교와 사병이 조종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세번째 제작한 프라모델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잘 보셨다면 "공감 " 꾹 눌러주시는 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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