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는 여행

[부산 여행] 휴가의 첫번째 코스 부산 아트아쿠아리움 가다

수기야 2015. 6. 2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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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사

 

수기 입니다

 

여름 휴가를 일찍가게 되어

경기도에서 부산으로 떴습니다 ㅋ

 

 

고고

 

 

숙박은 부산 해운대 글로리콘도 입니다 ^^

 

 

 

 

 

 

 

 

 

경기도에서 부산은 네비게이션으로 400키로가 넘더군요

 

안습

 

부산의 첫번째로 간 코스는

 

내가 그리는 바다

아트아쿠아리움 입니다

 

 

 

 

 

단순히 물고기만 보는것이 아닌

몇가지 공연도 합니다

 

홧팅2

 

 

 

 

흔히 많은분들이 아시는 피라냐 물고기!

 

안돼 

 

 

 

 

 

다양한 물고기들을 보실수 있어요 ^^

 

 

 

 

평일이라 관람객은 적었습니다

 

 

 

  

 

아트아크아리움에는 상괭이 병원이 있습니다 

상괭이 병원은 남해안에 웃는고래 상괭이가 그물에 걸려

이곳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갑니다

 

 

  

 

 

이 상쾡이 고래는 오월이 입니다.

 

현재 치료 받는 앤데

사람들 보러 가면 사람쪽으로 헤엄쳐와서 웃어줍니다

 

 

 

 

아이들이 바다의 불가사리, 상어알등

직접 만지고 체험 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커다란 수족관 위에서 탈 수 있는

상어 투명보트 이며

바닥이 투명해서 바닥으로 지나가는

상어도 볼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별도 6,000원 입니다

 

 

 

 

 

보트 위에서 상어 이빨을 직접 보실수 있구요

안내하시는 분이 자세한 설명도 해주십니다 ^^

 

 

 

 

새우를 물고기에게 먹이로 주시는 체험도 할실수 있습니다

 

 

 

 

공연 이벤트

 

 

 

 알콩달콩 수달 먹이주기

 

 

 

 

뒤뚱뒤뚱 팽귄 먹이주기

 

 

 

 

다이버와 함께하는 뮤직 앤 토크

 

 

 

 

상상초월 상어 피딩 타임 

 

 

 

 

각종 공연등은 관람객들이 모두 즐거워할 정도로

잘 꾸며져 있구요 ^^

 

특히 아이들이 많이 좋아합니다.

 

호호

 

 

 

 

수족관의 해져 터널 부분으로 많은

해저생물을 많이 볼수 있어요

 

 

 

 

오른쪽에 우리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개복치인데요

게임에서 많이 나오는 물고기라 그런지

요즘 아이들이 많이 알더군요

 

못생겼는데

민감한 녀석이라 플레쉬 터트려 사진 촬영은 금지 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크린으로 벽에 커다란

수족관에 물고기들이 보여지는데요

나만의 물고기나 불가사리등을 만들어

스크린에 넣을수 있답니다

 

 

 

 

아들이 열심히 색칠하고

몸에 별표시와 성 "유"자를 썼습니다

 

 

 

 

스캔함에 놓고 버튼을 누릅니다

 

 

 

 

스캔이 되면 그린 물고기가

입체적으로 만들어져서 

동굴을 헤험쳐서 나갑니다

 

 

 

 

동굴을 나온 물고기는 

스크린에서 물고기가 헤험쳐 다닙니다

 

생각중

 

 

 

나오는 출구에는 각종 기념품도 판매합니다

 

경기도에서 부산까지 끝과 끝

먼거리를 왔으니 첫날은 여기까지만 ^^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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