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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tamiya]1/48 P-47 THUNDERBOLT "RAZORBACK"part.6

수기야 2014. 2. 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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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6 진행합니다...

 

접합선 수정하느랴 도색이 안된 헤드레스트 뒷부분은 인테리어 그린으로 붓 도장 해주었습니다.    

 

 

에나멜이 마른뒤 콕핏 내부와 동일하게 하일라이팅을 해준상태입니다..  

 

 

퍼티작업과 사포질로 지워진 페널라인을 살릴때 사용하는 모덱스 테이프입니다..

시중 DIY 관련 매장에서 쉽게 구입 할수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철자에 대고 1mm 간격으로 잘라줍니다... 

 

 

핀셋으로 잡고 페널라인을 다시 파줄곳 위치를 정합니다...

 

 

위치를 정하게 되면 철필로 살살 여러번 그어줍니다.. 너무 세게 그어주면 선이 지저분하게 파집니다

 

 

 

 모덱스 테이프를 떼어낸 상태입니다... 

 

 

철필로 그어준 라인을 따라서 P커터로 다시한번 살짝 파주었습니다...

이때 너무 여러번 파게 되면 일명 도랑이 생겨버립니다.   

 

 

새로 파준 페널라인 부분을 1500번 사포로 살짝 표면정리를 해주었습니다.. 

 

 

 

세척후에 서페이서를 다시 뿌려주었습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잘 ?습니다... 

 

 

접합선 수정을 하면서 제일 많이 몰드가 사라진 부분입니다.

사라진 선을 다시 파주고 부분적으로 리벳팅을 다시 해주었습니다..

 

 

페널라인 수정 작업후 전체적으로 1500번 사포로 물 사포질 해주었습니다...

세척 후에  본격적으로 서페이서을 뿌려줘야 겠습니다..

 

 

동체와 주익작업시 틈틈히 다듬고 조립 해 두었던 나머지 부품입니다..

 

 

메인 렌딩기어 도어 안쪽부분에 밀핀 자국이 선명하게 나있습니다...  

 

 

이 부분은 잘 갈리기로 소문난 테스터 레드퍼티를 사용하였습니다.. 

 

 

분할된 플렙부분에도.... 

 

 

 

테일기어... 무장과 파일론... 역시 마찬가지로 레드퍼티를 발라주었습니다...

 

 

도어 안쪽이 사포질 하기가 애매한 곳이라서  사진과 같이 사포를 접어주고...

 

 

이런식으로 +리벳을 피해가며 사포질을 해주었습니다.. 레드 퍼티 성분이 워낙에 곱기때문에 1000번 사포로 시작하여 1500번으로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거친 사포로 마무리 하다보면 스크레치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타미야 퍼티을 갈아줄때 보다 살살 갈아줘야합니다... 입자가 곱고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이러한 특성을 잘 생각하면서 작업 하는것이 포인트입니다..  

 

 

사포질을 하기가 참 난감한 부분이죠.. 이부분은 치젤로 밀핀의 ?이 만큼 전체적으로 평평하게

밀어 주었습니다...

 

part.7 로이어집니다...

출처 : AEROSHOP
글쓴이 : AEROSHOP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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