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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tamiya]1/48 P-47 THUNDERBOLT "RAZORBACK"part.8

수기야 2014. 2. 1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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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업데이트가 좀 늦었습니다..

part.8 진행합니다^^

 

마스킹 작업후에 군제 1000 서페이서로 전체적으로 골고루 뿌려준 상태입니다... 

 

 

 

나머지 부품은 철제집개,이쑤시게,아이스바 막대기 쪼가리를 이용하여 부품을 고정시켜 작업해

주었습니다...

 

 

 

기본 도장은  기체 하면부터 군제 뉴트럴그레이(13)을 뿌려주었습니다.. 

 

 

나머지 뉴트럴 그레이가 들어가는 부품을 모아서 같이 뿌려 주었습니다..

 

 

상면 올리브 드랍 도색전에 하면을 마스킹 해준 상태입니다... 

 

 

기체 상하면 색의 경계면 처리는 박스아트에 그려진 느낌 그대로 살려서...  

 

 

마스킹졸 네오로 경계면 부분에 발라주었습니다... 

 

 

마스킹졸 성분이 수성이기 때문에 나중에 잘 안떨어질 경우에는  물을 이용해서 닦아주면 됩니다..

 

 

군제 올리브드랍(12)을 도색해준 상태입니다... 

 

 

나머지 부품들도 역시... 도색해줄때 이렇게 한꺼번에 몰아서 해줘야 작업의 능률이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기본도색과 데칼링이 끝난 비행기가 있는데 런너에 무장이나 렌딩기어가 붙어있다면

상당히 귀찬아 지겠죠^^ 

 

 

마스킹 테이프를 벗겨냅니다^^  

 

 

경계면에 발라둔 마스킹졸도 제거합니다...  

 

 

테일기어 안쪽과 과급기 커버 안쪽도 제거 해줘야 겠죠.. 

 

 

나름 마스킹이 잘 ?습니다... 

 

 

마스킹졸을 완전히 제거한 상태입니다...

마스킹 테이프를 이용한 경계면보다 자연스러워 보여서 이러한 방법을 사용했는데 저 말고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는 모델러분들이 있는지 궁굼하네요...

 

 

박스 아트와 경계면을 비슷하게 할려고 노력했는데 결과물은... 

저는 만족하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떠신지..

 

콕핏트에 해둔 마스킹은 막판에 완성 직전에 제거 할려고 했는데...

모형 표면에 기름기가 묻어서(야식의흔적) 퐁퐁으로 새척해 주었더니

마스킹 해둔 부분에서 계속 물이 흘러나와 제거 해 주었습니다... 

 

part.9 에 계속 됩니다^^

 

출처 : AEROSHOP
글쓴이 : AEROSHOP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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